정말정말정말 갖고 싶은 일러스트 책들..(...)

진숙분과 평범의 색깔 화집 시리즈
인물그림을 굉장히 느낌이 좋으며 아름답게 그리는 분으로, 게임, 북 커버, 잡지, 코믹전반에서 활동하고 계시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처음 접한 이분의 일러스트는 담임선생님의 노트북 배경화면(..........) 그림을 보고 다른 아이들이 저건 사진이다, 아니다 그림이다 하며 논쟁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4권 다 해서 76000원인데, 왠만한 디자인서적한권 값보다 더 싸길래 아니 이걸 질러야해 말아야해ㅠㅠ 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OTL
초기의 그림들을 엮어놓은것으로 대부분이 수작업이라고 합니다. 특히 일러스트 몇장을 보니 blue책이 차분하고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STARRY TALES KAGAYA 화보집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일러스트작가분. 별자리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이미 유명하며, 저는 안드로메다그림을 제일 좋아합니다. 퍼즐로도 나왔길래 한번 사서 1000조각을 다 맞춘후(......) 벽을 장식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분 그림보면 굉장히 몽환적인 분위기에 너무나도 섬세하여, 솔직히 남자분이라는것을 알고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천문학쪽에도 관심이 많다하여 그림을 보면 우주라든가 은하수, 별자리를 그린 그림이 많습니다. 신비한 감각과 색채를 가지고 광활함을 표현하는것 같아, 마치 신세계(...)에 파묻혀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ㅠㅠ




인체해부학책. 헌책방가서 인채해부학 책을 찾으니 의학서적밖에 안보여주데요. 내장들이랑 혈장 그림은 필요없어요...OTL 마침 인체해부학책을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싸게 파는곳을 발견하여 사려고 했더니 품절orz 다시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일러스트책들도 같이 구입할 생각입니다. 인물은 그림 그리다보면, 확실히 조금만 어긋나게 그린다든가 해도 금방 어색해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뼈구조 정도는 기본으로 확실히 공부를 해둬야 겠죠.






건축 컷집시리즈중 두번째. 이런 설정자료집 시리즈가 많더랍니다.
19세기 말에 그려진 세계각지의 교회, 사원, 청사, 가옥등 역사적 건물의 그림들이 한가득, 한번쯤은 정말 소장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307페이지에 괜찮은 가격이라 이것도 신중히 고민중








건물 컷집책 중 한장. 정말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와아, 이게 그림이란 말이죠....ㅠㅠorzorz

이것외에도 여러가지 마음에 두고 있는 서적은 굉장히 많습니다.
청계천근처 헌책방에 내일 갑니다:D 원하는 서적을 많이 찾을수 있기를~~
by 허밍 | 2005/02/20 21:29 | 빠져있는물건 | 트랙백 | 덧글(0)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OTL

짤방은 보려고 벼르고 있는 두작품. 오페라의 유령은 2월 15일부터 예매시작하였기에, 서둘러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러스는 예고편 너무 멋졌습니다. 와우, 소년들의 합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TwT

최근엔 정말 이것저것.
일단 2월 13일 코믹을 다녀왔습니다(언젠적 이야기인지;) 확실히 코믹을 자주 가게 될수록 회지위주의 구입을 하게 됩니다. 게다가 오리지널책에 손이 많이 가네요. 이번에 오리지널 책두권을 건졌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 말라 비틀어진 땅에 단 비내리듯 기뻤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캐릭터를 다른사람한테 각인시키고, 애정을 가지게 할수있다는게 참 부러워요. 창작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코믹의 특성상 아직 창작을 하기가 힘들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이번코믹은 하울과 데스노트와 월야환담과 루에리(....)의 붐이었습니다.

16일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와아, 전 벌써 대학교 졸업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서 졸업식은 이미 예전에 해서, 전혀 실감은 나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시장님이 오시질 않나 미군대령님이 오시질 않나 아무튼 새로지은 강당은 멋졌고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센스있었다?!?! 정도OTL

솔직히 졸업식 많이 웃겼고 재미있었습니다....(.....) 그치만 거참 느낌은 좀 아리송하네요.


최근엔 외대근처에 있는 헌책방에 다녀왔는데, 좀 주옥같은 디자인 서적들이 많아서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 와아, 옛날것이라고는 하지만 좋은것 꽤 건졌습니다. 600여권 정도 있던데 그중 실내디자인 건축디자인 이런것들 다 빼고 하여간에 200여권정도는 다 둘러본듯. 난생처음 사다리를 타고 그 위에서 1시간 내내 책을 둘러보았습니다. 나중엔 넷째 발가락이 꼬이는 사태가...OTL 한권에 5천원정도의 가격으로 사와서 심히 만족중입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먹을것 이야기!!!!!! 명동근처 민들레 영토의 음식 맛있습니다!!!ㅠㅠ~~~!!!
치즈맛 나는것은 느끼해서 잘 안먹는데 거기음식은 굉장히 맛있어서 눈에서 땀이orz
언니오빠들이 너무 선남, 선녀였습니다. 5시되니깐 서로 춤도 춰요(........)

최근에 본것
- 엠마 : 영국의 실제배경을 바탕으로 한 메이드와 귀족의 로맨스만화(.......)
이게 굉장히 취향입니다:D 엠마아가씨는 보고있으면 정말 마음이 풋풋해집니다.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ㅠㅠ
- 가시나무왕 :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밝혀지지 않은것들도 궁금하고 캐릭터들도, 전개도 상당히 좋습니다. 병으로 인해 죽게될 운명과 눈앞에 닥쳐올 죽음으로 인해 갈등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들과 시시각각 드러나는 비밀들로, 긴장을 놓을수 없게 합니다.
by 허밍 | 2005/02/19 22:56 | 일상 & 잡상 | 트랙백 | 덧글(0)